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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왔을때 퀸침대를 원뫼서랍형 프레임에 연약한?단독스프링 제품으로 60만원대 산거같습니다, 이사를 가게되면 제 짐중에서 큰 유형에 해당되는데요 여기가 계단30개정도 올라오는곳이고 당시 침대설치기사가 엄청씩씩거렸던 기억이네요 원목이라 상당히 무거운 서랍형 볼레일 프레임이라 아래가 두파트인데 관?짝처럼 두 짝정도 되는데 이걸 세입자에 넘기자니 몇만원에도 구매할거같진 않고(물론 방수시트에 요를 두어겹 위에깔고 잠 for 2년) 이사갈때 가져가자니 제일 큰짐에 이런걸 포함한 이사는 해본적이 없어 이 퀸독립스프링 원목프레임에 해당하는 이사비용부분이 인건비(최소2명이 필요? 아님 나랑)도 어는정도 더 나갈지는 감이 안잡히네요, 잡힌후에조 얼마나 손상없고 오염이 안되게(보통 이사업체의 여러번사용한 포장재?) 해줄지 그 가격 비용등을 고려해봐야할듯요, 메트리스는 개인적으로 크고두꺼운 비닐을 사놨다가 이사진행하는게 좋겠는데 이사생각않고 구매한 퀸침대입니다, 이사만 적정가에 잘하면 오럐쓰고싶을정도의 원목에 기능수납프레임이라서요. 무게는 가벼운 돌침대정도 되려나요. 당시 한짝마다 두터운박스채로 왔었어요. 혹시 비슷한 상황이셨던분 계실까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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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 들어갈수 있는 곳 아니면 다음 거주자에게 물어보고 쓰겠다 하면 그냥 놔두고 가시고 아니라고 하면 폐기물 스티커 붙이고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