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눈치보느라 신라면 광고카피 바꾼 농심6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문구 38년 만에 변경..왜?
1986년 농심이 신라면 출시 후 지금까지 사용해 온 광고 카피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을 변경한다. 여성을 중심으로한 커뮤니티 등 일각에서는 해당 문구에 ‘남성’이란 단어만 들어간 점을 지적하며 ‘남성 고객을 우선한다’ 등 성차별 주장이 나왔다. 이에 농심이 ‘성차별적 광고...

극성페미시대 되자 수십년간 써온 사나이란문구가 성차별논란됨.

농심은 페미눈치보느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 이라는 이상한 문구로 바꿈

원래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은 사나이도 울릴만큼 얼큰하다는 의미인데

불편하신 그분들 눈치보느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 이라는 이상한 문구로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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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수기물

2024-11-16 점아이콘

저럴 거면 사나이 손흥민을 모델로 쓴 의미가 없네

홍석천이 딱이네.

2024-11-16 점아이콘

0 금위군

그넘의 PC주의...햐~~~

2024-11-16 점아이콘

0 초급과고급

쳐 맞아야 함. 쟤네들은 진짜 소수인데 너무 시끄러움.

2024-11-16 점아이콘

자유를찾아서~~

여혐용어도 아닌데 쫄아서 바꾸고 앉았네

2024-11-16 점아이콘

53347

ㅋㅋㅋ인생을 울리는거면 안먹어야되는데

인생은 웃고 살아야지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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