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이 복막과 붙어버리는 유착 발생
심하면 장폐색으로 사망
제왕절개도 마찬가지
이번에 괌 원정출산 사망한 산모도 같은 이유
전 위천공으로 명치에서 배꼽까지 수술자국 있고 맹장수술도 했는데...배째는 수술은 안 하는게 좋죠.뭐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을리도 없고
침으로 해결하면되죠
맹장이나 뭐 그런게 침으로 해결되면 님도 그렇게 하시길
그쵸. 개복 수술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도 있나. 게실염 천공으로 복막염까지와서 대장 절제 했는데. 안 죽을라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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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이런 경우군요
개복만 해당되는 말인가 복강경도 포함되는 말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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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천공으로 명치에서 배꼽까지 수술자국 있고 맹장수술도 했는데...배째는 수술은 안 하는게 좋죠.뭐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을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