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상당수 배우들 연기는 다 따로놀고
악역은 카리스마라고는 전혀 느껴지지도 않고
음향 조절을 잘 못한건지
각자 연기하고 이어 붙인것 같습니다
1보다 못하고 좀 어설프네요
오바스러운 연기도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계속 되니 극 방해되는 수준
온갖 유명영화대사는 다 짬뽕해서 나오더라구요
이 드라마 작가가 누군지 찾아볼정도...
너무 심해서 못보겠음
전작도 도저히 못보겠던데
싼마이 웹툰보다 못한 수준
비슷한 작품 완성도만 보면
모범택시 1 2 >>>>>>> 완성도 >>>>>>열혈사제 같은데
그런 재미로 보는 사람도 많으니 시청률이 나오겠죠
유치한건 1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뜬금 수녀가 타짜라는 설정에 헛웃음만
코로나 이후 한국영화 질적하락이 엄청납니다.
병 맛으론 최고
그런 b급 감성으로 보는중 볼만하내요
유치한거는 그러려니 하고 보면 되는데 연기들 합이 대부분 이상하던데요
뭐 이런 초딩스러운 억지웃음 강요를 하나 싶은 드라마
2는 그 선을 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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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다 못하고 좀 어설프네요
오바스러운 연기도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계속 되니 극 방해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