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노조에 손해배상청구하고 싶네요..이런 국민적 피해에 보상 받을 길도 없고...정말 답답합니다.
한 50년 지나면 보상받을 길이 열릴라나..ㅠ
타교통수단 타세요 라고 하고싶은데 경의중앙선은 답이없긴하겠네요
어찌보면 우린 너무 가볍게 농섞어서 그런말을 해왔던건지도 모릅니다.
어쩌겠어요. 견뎌야죠
파업은 아님
진짜 생각하는 게 각자도생의 시대인듯.
그런 논리면 왜 철도노조가 당신의 불편함을 생각해야 합니까?
의사 파업도 지지하시겠네...
@Jera 파업에 관한 내용은 아몰랑이고, 자기가 불편하니깐 지지안한다 같은 수준이네.
@바스켓트볼 제 논리에서 어떻게 그런 추론이 가능? 그건 님 개인의 논리지 왜 저를 끌어들이시나 ㅎ 제 논리는 남 피해주지 말고 각자 자기 일 해야 한다는겁니다.
@바스켓트볼 아니 그럼 나랑 상관도 없는데 불편 끼치는 걸 왜 지지해요? 의사 파업 지지하냐니까요? 남 사정 봐주면 지지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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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교통수단 타세요 라고 하고싶은데 경의중앙선은 답이없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