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 가나 기억나네요
가격이 1000원이였나 틀릴수도 있음
찾아보니 500원이군요
저거랑 그 회사에서 나온 제품 꽁짜로 겁나 많이 먹음.
집에 놀러 올 때 항상 많이 싸들고 왔음.
국딩때는 메이저 과자보다는 불량식품이 ㅋ
@시노자키아이유훗 불량식품 맛있죠.
연탄 구멍이 넣어서 구워 먹던 그 모지..
밀떡 붙어 있는 거 같이 붙어 있고,
겉은 노랗고, 속은 빨간 그거 먹고 싶네요..
너무 오래 되서 어떤 맛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 때는 왜 그걸 그렇게 먹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맛있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친구집 놀러가면 과자 1박스 껌 1박스 막 이렇게 줬어요
@남의집주차금지
아폴로?하고 쫀드기는 몇년전에 먹어봤고
갈색 긴 튜브에 안에 설탕시럽 들어있던게 있는데 전 이게 생각나네요
가격보다 딱딱하고 맛없어서 사멋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비싸고 양도 적은데 진한 맛이 있었죠ㅋ
대학 다닐때 세련된 선배누나가 저걸 먹었었죠
가나 200원일때 블랙로즈500원정도 아니였을까 싶긴 한데,
그냥 초딩이면 웬만큼 많이들 먹어봤을겁니다
엄청 단단했전 기억이 ㅋ
어디로 가나 그대 어디로 가나
저거랑 미니쉘
금수저들은 저때도 수입먹었죠.
채소야채 미군부대꺼
금수저들이 먹던 초콜릿.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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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1000원이였나 틀릴수도 있음
찾아보니 500원이군요
저거랑 그 회사에서 나온 제품 꽁짜로 겁나 많이 먹음.
집에 놀러 올 때 항상 많이 싸들고 왔음.
국딩때는 메이저 과자보다는 불량식품이 ㅋ
@시노자키아이유훗 불량식품 맛있죠.
연탄 구멍이 넣어서 구워 먹던 그 모지..
밀떡 붙어 있는 거 같이 붙어 있고,
겉은 노랗고, 속은 빨간 그거 먹고 싶네요..
너무 오래 되서 어떤 맛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 때는 왜 그걸 그렇게 먹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맛있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친구집 놀러가면 과자 1박스 껌 1박스 막 이렇게 줬어요
@남의집주차금지
아폴로?하고 쫀드기는 몇년전에 먹어봤고
갈색 긴 튜브에 안에 설탕시럽 들어있던게 있는데 전 이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