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도 충분한데
출입구 한복판에 서서 ..
그와중에 보면 대부분 백팩 메고..
안내리고 걍 휴대폰만 쳐다보는..
아오.. 승질 같아선
들어가고 나갈때 걍 확 밀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인간들이 뇌가 없는건지
배려심이 없는건지..
놀라게 되더란.
앞문으로 내릴 것도 아닌데 왜 만원버스에선 항상 앞자리가
턱턱 막힐까요?
핸드폰에 정신팔린 사람들이 넘 많아요
사람이 많이 타도 안쪽으로 안 들어가준다는 거...
생각보다 안쪽은 여유 넘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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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게 되더란.
앞문으로 내릴 것도 아닌데 왜 만원버스에선 항상 앞자리가
턱턱 막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