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22
- 등록일 2024-11-21 12:04
- 조회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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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이제와 말하는 거지만, 과거 버니즈라 공방이나 가끔 뉴진스 행사 같은 거 가보면,
타 걸그룹 대비 지원이 넘사였습니다.
그때는 역시 대기업이라 든든하다던 애들이 갑자기 말을 바꿔 하이브가 아니라 어도어요 타령을 하더군요.
뉴진스 자체가 해외 진출, 월드 투어 도는 걸그룹을 목표로 하이브 내에서도 지원이란 지원은 다 받으며 돈 써서 영업이익 내는 구조의 그룹이었는데,
이제 와서 그 돈이 없었어도 무조건 성공했다, 돈은 누구한테라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것 같습니다.
방탄이 어려웠을 때, 투자했던 투자사들은 몇 백억을 투자해서, 수천억을 벌었습니다. 방시혁은 그렇게 돈 갚으면서도 빌려줘서 고맙다는 식의 인터뷰 기사도 있었죠.
그 돈 없었어도 역시 성공할 그룹이었다 블라블라 하는 게 정말 야만 없고(야구식 표현입니다), 의미없는 게
방탄 역시 그룹 런칭할 때, 해외 진출할 때, 막대한 돈이 필요했고, 방탄이라는 막강한 소프트웨어와 자본이 결합되어 지금의 성공을 이룬 것이거든요.
그리고 방시혁도 방시혁인데, 연습생 키우고, 어텐션 연습시켜 이관시켜 주고도 되레 저격당한 소성진 쪽도 진짜 할 말 많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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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p1er
날짜를 잘 봐요~ 보고서보다 앞인데 이건 설명 어케 하쉴? (보고서는 대부분 22-23년도던데....;;;) 그전부터 이랬던 민희진은 어떻게 생각 하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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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요잉 / 지원 해준건 하나도 기억 안나나봄
나는곰 / 이제와 말하는 거지만, 과거 버니즈라 공방이나 가끔 뉴진스 행사 같은 거 가보면, 타 걸그룹 대비 지원...
모히또칵테일 / 아낌없이 팍팍 지원해줬는데 저리 통수를 칠줄 알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