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활용 기술중 가장 멋진건
저렇게 관광지에서 해당 유적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고 육안으로 보면 실물로 보이는거라고 생각함.
그냥 상상으로 보여주는거겠지요?
염료가 어느정도 남아있는게 있으면 그걸로 확인하거나 혹은 비슷한 그림에서 색깔을 착안할겁니다.
보통 저런 그림속 객체가 호루스 이시스인지 이런건 학자들 대부분이 유명한 객체들은 다 인지를 하다보니 대부분 표현되는 색깔에 대한 어느정도 레퍼런스가 있을거예요.
위에 퍼런색깔 피부인 친구는 그냥 이유없이 스머프 처럼 색깔 넣은게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넣었을거라는거죠
자료도 있겠지만 무덤 벽화같은건 색 입혀져 있던게 발굴하면서 공기랑 접촉해서 색 날라감. 현대 과학으론 해결 불가. 천마총도 색 다 날라감. 그래서 진시황릉도 발굴 안하고 있는 부분 많아요.
공룡상상도 같은색 아닐까요
고고학은 그때가 진실이라고 하더군요.
계속 수정하면서 진실에 가까워 지는거라고.
그건 과학 이나 경제학도 비슷해요.
물론 과학의 경우는 반박불가능한 절대적 물리법칙들이 존재하고 그런거에 대해서는 그것도 이론 가설이지 않냐고 하면 싸대기 맞는 그런것들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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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상으로 보여주는거겠지요?
염료가 어느정도 남아있는게 있으면 그걸로 확인하거나 혹은 비슷한 그림에서 색깔을 착안할겁니다.
보통 저런 그림속 객체가 호루스 이시스인지 이런건 학자들 대부분이 유명한 객체들은 다 인지를 하다보니 대부분 표현되는 색깔에 대한 어느정도 레퍼런스가 있을거예요.
위에 퍼런색깔 피부인 친구는 그냥 이유없이 스머프 처럼 색깔 넣은게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넣었을거라는거죠
자료도 있겠지만 무덤 벽화같은건 색 입혀져 있던게 발굴하면서 공기랑 접촉해서 색 날라감. 현대 과학으론 해결 불가. 천마총도 색 다 날라감. 그래서 진시황릉도 발굴 안하고 있는 부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