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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경고, 한국 환율은 문제도 아니야13

  • 나매
  • 등록일 2024-11-21 12:52
  • 조회수 2233


 

이소영 "팔레스타인보다 수익률 낮아"

 

2024년 올해 전세계 통틀어서

전쟁중인 러시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등의 국가보다도 더 하락해서 전세계 꼴찌로 추락한 한국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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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환율은 문제도 아니야"...최악까지 열어둔 IMF, 韓 향해 경고
  • 지난 7일부터 2주간 한국 경제 상황 전반을 점검한 IMF 한국미션단은 우리 경제의 대외 불확실성을 거론했습니다. IMF 미션단은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한 달 만에 2.2%에서 2%로 0.2%포인트 낮췄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16621?sid=101

 

  • 한국 성장률 하락한다는 IMF의 ‘증세 권고’ 새겨들어야[사설]
  •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해 세입 확충을 권고했다. 부자 감세로 세입 기반을 무너뜨리며 결과적으로 성장률마저 갉아먹고 있는 윤석열 정부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3734?sid=101

 

  • IMF, 韓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불확실성 높고 하방 리스크 커"(종합)
  •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올해는 2.5%에서 2.2%로, 내년은 2.2%에서 2.0%로 각각 내려 잡았다.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03398?sid=101

 

  • "기지개 켠다"던 경제 체감 '뚝'…IMF도 내년 성장 전망 더 낮춰
  • 2주 전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당에서는 "경제에선 90점 이상", "슈퍼스타" 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국민이 느끼는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오늘(20일) 세종시에서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062?sid=101


  • [기획] 소매판매 10분기 연속 줄며 ‘역대 최장’…자영업자 폐업 증가
  •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내수 부진 장기화 영향에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와 근접한 수준을 보여 심각하다.19일 통계청 ‘2024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살펴보면, 대표적인 내수 지표인 소매판매액지수는 전문소매점, 슈퍼마켓·잡화점 등의 판매가 줄어 100.7(불변·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9% 감소했다. 15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인 지난 분기(-2.9%) 대비 3분기 감소 폭은 줄었으나, 감소세는 지난 2022년 이후 10분기째 이어졌다. 1995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276

 

  • 2분기 청년·40대 일자리 역대 최대폭 감소...내수 부진 탓
  • 통계청,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발표 2분기 임금일자리 25만개↑...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적어 소멸 일자리도 219만9000개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 2분기(4~6월) 1020세대와 40대 임금 일자리가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 감소했다. 도소매업·건설업 등 내수 업황 부진 탓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을 보면 2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25만4000개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 2020년 2분기(21만1000개) 이후 일자리가 가장 적게 증가했다. 일자리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캄를 뜻하며 취업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가령, 주중에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학원 강사를 한 경우 취업자는 1명이나 일자리는 2개로 집계된다. 연령별로 보면 30세 미만 일자리가 13만4000개 줄어 2017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 감소를 기록했다. 40대도 5만6000개 줄면서 마찬가지로 역대 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01936?ref=naver

 

  • 3분기 가계빚 1천914조원 '역대 최대'…수도권 영끌 등에 18조↑
  • 두분기 연속 증갇3년만에 최대폭…한은 "수도권 중심 주택거래 증가 영향" "은행권 관리·스트레스DSR 등에 9월부터 대출 증가세 둔화…당분간 이어질것" 올해 3분기(7∼9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영끌'(영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54930?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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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11 0

다른의견 0 추천 11 스웰링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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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환타맨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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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매
운전면허증도 없고.. 청약통장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우리의 지도자입니다.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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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7 내일의죠

왜구당 집권때마다 경제 초토화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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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나매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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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일심객
저런걸 뽑아준 것들이 ㅂ ㅅ 들이지

찍어준 것들 손목아지를 걍 잘라버려..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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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매
1% 안되는 차이로 나라 운명이 바뀌네요....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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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난고래야
능력없고 부패한게 뭔 죄임. 그런걸 뽑는 2찍이들이 문제지. 안뽑으면 나라 말아먹을 기회도 없었을테고 해쳐먹을 기회도 없었을걸.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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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나매
저도 한표입니다. 언론들이 더 나쁜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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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팩맨2

한마디로 니들 ㅈ댔어;;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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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P23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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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라이카21
많은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는군요. 검찰정도 해먹고 끝냈어야 되는데....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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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명치쎄게때리고싶다
앞으로 보수 지지하는 새끼들하고는 상종을 안함
2024-1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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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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