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예찬 “한동훈, 드루킹과 뭐가 다르나…차라리 아내가 했다 해라”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논란에 대해 “차라리 가족 중 1명이 (했다고 말하는 게) 낫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7254?sid=100 
- ‘당원 게시판’ 논란에 한동훈 “불필요한 자중지란 빠질 일 아냐”
- 일주일 만에 침묵 깨고 입장 밝혀 “위법 있다면 철저히 수사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최근 당내 계파 갈등으로 번진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불필요한 자중지란에 빠질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재
https://naver.me/xdpgXXjq - 술자리 의혹 제기한 김의겸엡 한동훈 “직 걸겠다, 의원님 뭘 걸 거냐”
- 김의겸·법무장관 법사위서 충돌 김의원, 이세창·익명 녹취록 제시한 “공개적 모욕… 증거 제시해야이세창 처음 보는 분” 사과 요구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청담동 술자리 참석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허황된 거짓말”이라며 “장관직과 앞으로 무슨 직을 하더라도 다 걸겠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첫 질의에 나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과 익명의 녹취록을 제시하며 한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22/10/25/20221025004017 | 
등록안내
등록안내
미성년자 자녀에게 ...
김앤장 변호사와 돈 많이 들여 MIT 보낸 딸을 희생시킬순 없죠
어차피 노엘처럼 입이 방정인 미성년 아들로 단도리하겠다는 참된 검사 애비
여윽시, 매일 밀란 도곡점에서 착용받고 나오시는 멋찐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