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잘려도 수술할 병원이 없고55
- ironisch
- 등록일 2024-11-22 03:57
- 조회수 1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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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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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캡처 2024-11-22 03533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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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목표뽐게안드가기
구급대가 그걸 모를까요. 다른의견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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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뽐뿌를이용하리
두달 전에 아이 이마 꿰맸는데, 아산졍원에서 수술 가능한 근처 병원 리스트 주고 가까운 가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 한곳에 갔습니다. 대학병원마다 연계 병원리스트 다 있어요. 그렇게 시스템이 없지는 않아요. 엄한곳을 왜 찾아가요.
다만 저 케이스 경우 진짜 아이가 어려서 위험하니 수술을 거부한거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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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yes
면허 최소조건 6년동안 도대체 뭘 배웠냐? 사람 머리위에 기어올라가서 군림하는 특권 못된 짓거리만 배우다가 똥꾸녕으로 뒷돈넣어 땄냐? 수의사들한테도 인간공용 면허 발급하자. 수의사들이 인간백정보다 훨씬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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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SK+가스공사
이런 사람들이 예측하지못하는 부작용 생기면 의료과실로 몰아가고 돈뜯어낼라고 난리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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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 2차 병원이 수족 접합 특성 있는데가 있는데.. 엉뚱한데 찾아간듯
야요기요 / 수도권내 대부분 접합병원은 수용을 거절했다고 되어있네요
고나리자 /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찾아내라는 경우가 유독 어린애들한테 많으니 아예 안건드리는거죠
judd! / “소아심장 분야는 아웃사이더… 과감한 투자 시급” [차 한잔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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