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구청직원, 망하게 해줄게" 치킨집 협박한 40대 결국54
- 등록일 2024-11-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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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천재짐종국
A씨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A씨와 면담한 자리에서 “우리 직원들 말도 일리가 있다”며 갑질 의혹을 받는 직원들을 감쌌다고 한다. 류 구청장은 “술을 먹는 입장에서 바닥에 맥주를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1000원짜리 휴지통만 하나 있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장님 나이가 어려서 그렇다”며 “연세 드신 분이 하는 가게는 ‘술을 못 마셔 버리는구나’ 하며 넘어갈 일”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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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 구청장이 '그럴수 있다'고 옹호했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
매국공산독재귀신렬 / 이제 겨우 검찰에 송치한 거라서 여기서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러닝천재짐종국 / A씨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A씨와 면담한 자리에서 “우리 직원들 말도 일리가 있다”며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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