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임기 절반 힘들었지만 보람'8

윤, 국가조찬기도회 두번째 참석…“임기 절반 힘들었지만 보람”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지난 2022년 12월에 이어 취임 뒤 두번째 참석이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설교 뒤 단상에 오른 윤 대통령은 “얼마 전 저는 임기 반환점을 맞았다. 많이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던 시기였다”면서 “여기에 안주할 수는 없다. 국민 모두가 미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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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하오오하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만고불변의 진리

2024-11-22 점아이콘

저녁은쌀국수

"여기에 안주할 수 없다"에 안주는 그 안주인가요?

2024-11-22 점아이콘

타미네

아 ㅅㅂ 이제 반이야?

미치겠네

2024-11-22 점아이콘

oDeretho

'엿이나 쳐먹어라 이쌔끼들아'

라고 하는 느낌

2024-11-22 점아이콘

아니 뭔 결과물이 있어야 보람을 느끼지 굥은 나라를위해 뭔가 한게 없는것 같은데...?

친일한게 보람느낀건가ㅎㅎ

2024-11-22 점아이콘

매국노 입장이면 이해가능.

나라를 이렇게 망가트렸으니 얼마나 보람찬 일이었을려나..ㅋㅋㅋㅋㅋㅋ

2024-11-22 점아이콘

세오세오

니가 보람 느낄동안 나라는 누더기

2024-11-22 점아이콘

0 에너벨

술쳐먹고 술주정하냐

2024-1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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