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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생들이 시위하면서 누굴 패서 많이 다치게 하거나 어디에 불을 질렀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락카칠하고 행사방해한게 그렇게 폭도며 폭동이라고 불리울 정도인가요?
그동안 우리 나라 시위 문화 보면 이번 동덕여대 시위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인터넷에 말이 돌아다니는 것은
펨코애들 선동이 결정적이었음. 다른 사안도 그렇지만 요즘은 펨코에서 여혐 콘텐츠 만들면
거의 모든 남초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퍼짐.
펨코애들한테 여혐은 개네들 자아 정체성이고 일종의 이데올로기인데
여성이 혐오할만한 존재가 되어야 자기들이 정당해지는 뭐 그런 논리구조에요.
그래서 이런 이슈는 진짜 열심히 퍼트려요.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님.
어디 핫바리 커뮤니티도 펨코가 만든 여혐콘텐츠는 글 존나 빨리 올라옴.
개네들 입장은 이런거임.
혐오하는 여자가
싫어하는 시위를(펨코 애들 전체주의 성향상 시위는 종류 불문하고 다 싫어함)
것도 페미 본진이라는 여대에서
것도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반대한다고 하니까(애들은 이것도 남혐이라고 생각함)
미칠만한 이유는 다 있는거죠.
재들은 동덕여대 시위를 재미로 까는게 아님. 사명감을 가지고 깝니다.
그 친구들한테는 세상을 구하는 일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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