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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3~4개월전에 손님이 와서 1,500원짜리 도너츠 포함 15,000원 정도 제품 구입 후 2주이상 지난 시점에 가게 전화로 가게에서 사간 도너츠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이였고 본인이 모르고 먹고 배탈이 나서 며칠째 설사를 하니 보상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 왔고 지인은 그 제품 발주 주기가 2주 간격이고 유통기한도 6개월 이라 그럴리 없을테지만 일단 손님에게 병원가서 치료 잘 받으시고 병원비 영수증 보내주시면 바로 입금 해드리겠다고 햇는데. 그분은 계속 설사를 한다면서도 그날 계산한 물건값만 입금을 원하고 지인은 나중에 라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손님께 그러지 마시고 병원부터 가서 치료 받으시고 했는데. 결국 손님은 군청 위생과에 민원까지 집어 넣고 군청 위생과에서 단속을 나왓지만 별다른 지적사항 없이 돌아갔는데 3개월 이상 지난 지금 시점에 저는 그냥 그때 그일이 잘 해결된 줄만 알았는데. 그 손님이 그동안 계속 군청에 민원을 넣어 공무원분이 지인분께 그냥 그돈주고 합의 좀 해 달라고 오늘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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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