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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통장 발급할때부터 계속 부딪히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주거래은행이라 그 지점을 자주 갑니다 법인통장 개설 후 한도풀러 갈때마다 응대하는게 개싸가지, 체크카드 발급하러 갔을때도 서류체크하면서 말하는게 개싸가지, 법인통장 추가개설문의한다고 콜센터연락했는데 우연찮게 연결된게 또 그 여직원...역시나 비꼬듯 전화를 받네요 콜센터에서 본인확인 안하고 사업자번호만 확인 후에 지점 연결된건데 그 여직원이 근데 왜 본인확인을 안하고 연결하신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는데 갑자기 말문이 턱하고 막히더라구요 콜센터에서 확인안한걸 왜 나한테 따지는건지ㅋ 다른 고객들한테도 똑같이 그럴텐데 민원 안들어오나 나아지질않아요 오늘은 현금 입금할게 많아서 ATM기기에 입금하고 있었는데 은행문 셔터문올라가자마자 그 여직원이 튀어나오더니 현금입금을 여기서 이렇게 많이하면 ATM기기 고장난다는둥 자기네가 업무끝나고 입금된거 일일이 세야한다는둥 헛소리하네요 고객이 직원 노고까지 생각해가면서 ATM기계 이용해야하는건가요??ㅋㅋ 창구에서 입금해준다고 같이 들어가서 입금하는데 제가 나눠놓은금액과 메모해둔 금액이 맞는지 확인좀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나 싸가지없는 말투로 당연히 금액 확인하죠 이러네요 나이도 좀 있어보이던데 일하기 싫으면 집에서 쉬면 될걸 왜 출근해서 남들까지 기분잡치게 하는건지 참...불친절한 직원 교육좀 시키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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