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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경제정책 전면 수정 "양극화 해결에 올인"2

onlyonly1
등록일 2024-11-23 12:18
조회수 363

양극화 만들어 놓고, 문제해결에 올인?

부자,법인세 감세 철회?

"양극화 해결에 올인"…경제정책 전면 수정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핵심 국정과제로 ‘양극화 해결’을 제시하자 정부가 ‘2025 경제정책방향’을 이에 맞춰 수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자율적인 민간 주도 성장에 초점을 둔 임기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엔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지원 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부 역할 확대에 집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2일 “국정 전반기엔 민간과

https://v.daum.net/v/202411121745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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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지만 현정부는 부자 감세 계속 추진 하려고 함..ㅋㅋ

기재차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등 세법개정안 국회통과 노력"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 밸류업 기업에 대한 가업상속공제 확대 및 법인세 세액공제 등 세법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범석 차관은 이날 한국상장회사협의회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변화된 경제여건을 반영하고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11_0002954456

대통령실,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원전 운전 기한 확대 추진
대통령실은 또 정부 주도로 11조 원 규모의 원전 일감을 공급하고, 원전의 계속 운전 기한도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방침입니다.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윤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맞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 성과브리핑을 열고 "상속세·증여세를 포함해 세수 확보는 크지 않으면서 국민께 부담을 드리는 낡은 세금 제도의 합리적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우선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인하하고 하위 과세표준 구간 및 자녀 공제 금액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61428&plink=ORI&cooper=NAVER

ㅋㅋㅋ 하지만 현정부는 부자 감세 계속 추진 하려고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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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기재차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등 세법개정안 국회통과 노력"</li>
 <li>[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 밸류업 기업에 대한 가업상속공제 확대 및 법인세 세액공제 등 세법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범석 차관은 이날 한국상장회사협의회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변화된 경제여건을 반영하고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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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대통령실,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원전 운전 기한 확대 추진</li>
 <li>대통령실은 또 정부 주도로 11조 원 규모의 원전 일감을 공급하고, 원전의 계속 운전 기한도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방침입니다.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윤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맞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 성과브리핑을 열고 "상속세·증여세를 포함해 세수 확보는 크지 않으면서 국민께 부담을 드리는 낡은 세금 제도의 합리적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우선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인하하고 하위 과세표준 구간 및 자녀 공제 금액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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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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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몸매만이대호

말로만하는 양극화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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