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면 플라스틱 타는냄새 나는 이유65
- 등록일 2024-11-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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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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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이짖어도창용불패
신고하면 찾아온 공무원한테 화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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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기는어려워
영감님이라는 말도 아까움 그냥 노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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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시골 영감님들 문제가 아니고 정부 문제입니다. 제가 민원 넣다 넣다 포기한지 오래 됐습니다.
쓰레기? 안가져가요. 종량제 봉투? 팔긴하죠. 담으면 먼하나요? 안가져가요. 재활용? 가져갈거 같아요? 시골에서 쓰레기 가져가고 재활용가지러 오는건 그나마 가구수 좀 되는 곳이고, 띠엄띠엄 있는 시골주택들은 종량제에 버리려면 종량제 모아서 그걸 시내에 들고가서 버려도 되는곳 찾아서 버려야 합니다. 노인들이 그게 될까요? 태우는게 정말 최후의 방법이에요. 자식들이 몸에 해롭다고 못하게 해도, 집안에 쓰레기 감당이 않되니까요. 저 쓰레기 생활쓰레기 아닙니다. 폐농자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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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 / 가마솥에 물올리고 태우면 합법
닉네임정하기는어려워 / 영감님이라는 말도 아까움 그냥 노인네
미키매니아 / 노인내도 아까움 그냥 씹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