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참전 병사 최대 '1억3000만원' 부채 탕감3

푸틴, 우크라 참전 병사 최대 '1억3000만원' 부채 탕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병사들에게 빚까지 탕감해주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는 신병들을 대상으로 부채 탕감을 해주는 법률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률은 다음달 1일부터 최소 1년 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해당 법률은 다음달 1일부터 최소 1년 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하는 이들이 대상이며 탕감액은 최대 1000만 루블(약 1억3400만원)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신병을 모집하기 위해 평균 급여의 몇 배에 달하는 거액을 지급해왔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0 나라꼴

우크는 젤렌스키가 돈 벌었던데..

2024-11-24 점아이콘

Cha_t_GPT

죽으면 0원이긴 하지

2024-11-24 점아이콘

우크라이나는 강제 징집

2024-11-24 *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