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우크라 전황12
- 미풍호
- 등록일 2024-11-24 22:07
- 조회수 2406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GIF_20241124_220411_688.gif
- Крымские_десантники_уничтожили_подразделения_ВСУ_и_захватили_технику.mp4
|
 0
 1
AntS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가 있다는 푸틴의 소리가 전쟁할려고 하는 개소린줄 알았는데...
실제 네오나치들이 세력을 이루고 있음.
참...
|
|
0
0
 미풍호
소련이 망한 이 시점에
나토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동부까지 다 먹어야하나 싶네요.
러시아도 군비경쟁보단 경제에 집중해서
우크라 EU 가입하는건 신경 안쓴다, 나토만 오지마라 하며 영국이랑 미국 욕하면서 유럽 애들한테는 전쟁 끝내고 교류 이어가자 계속 이야기 하는 중이요
https://v.daum.net/v/20211231082251215
러시아는 지난 17일 우크라 긴장 완화를 위한 '러시아와 나토 회원국의 안전 약속 및 안전보장 조치에 관한 미·러 간 조약'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 미국 측에 전달했다. 초안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 및 구소련 국가의 가입을 거부함으로써 동쪽 지역으로 더 이상 세력을 확장하지 말 것과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러시아 인접국에 무기를 배치하지 말 것을 법적으로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 나토 회원국들은 우크라의 나토 가입 계획 철회 등 일부 제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때 나토 동진만 안했어도 제일 좋았을텐데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우크라이나 본토에서 99%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저정도 보복도 예상치 못할건 아니라.. 저 사건만으로 우크라이나 군 욕할수는 없을듯
정확하게는 친러지역에서 전쟁이 이뤄지고 친러 주민들이 죽어나가죠. 그래서 친러 주민들이 우크라의 방패로 쓰이고
맨날 우크라 우크라 하지만 친미와 친러를 갈라야해요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빼앗겼습니다: 셀리도보 주민들은 도시 "수비수"의 잔학 행위에 대해 계속 이야기합니다.
집을 떠나고 싶지 않고 러시아 시민이 되기로 분명히 결정한 민간인들은 우크라이나 무장 세력이 강제 대피를 거부 한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을 강제로 데려 간 방법을 우리 전투기에 전합니다. 어떤 집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정확히 파악한 우크라이나 방위군 제15여단 무장세력은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삼아 장비를 발사할 위치를 마련했습니다.
8년전부터 이어진 우크라군의 방식 입니다.
우크라는 2차 대전에 나치에 붙어서 폴란드계와 유대계 대놓고 학살했고
최근에는 러샤계 대놓고 학살했습니다
우크라는 애초에 인종청소하는 국가에요
우크라를 극우 민족주의자들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러시아계만이 아니라 다른 인종도 마찬가지로 학살하죠.
이걸 전쟁과 엮어서 러시아에대한 복수로 포장하지만
순수 우크라계 외의 민족 전체에 대해 학살을 하죠.
그래서 유대인들이 러시아로 가서 나치 청소하는거 구경하더라구요.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30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93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2702248761
소수의견 기사들도 있지만 늘 그러하듯 뭍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