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할일 없는 기자들 렉카들5
- 58년개띠오명규사장
- 등록일 2024-11-24 22:16
- 조회수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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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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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개인 사생활이다 하고 넘어가면 그게 더 이상할 것 같은걸요
뭐 가부장적인 사회도 아니고 그런 모습 타파하자는 시대에
과거 부모세대처럼 유부남이 첩살림 차리고 혼외자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아니고
미혼남녀가 잠자리 갖다가 아이가 생긴건데 뭐 난리날 일인가요?
오히려 모르는 척 외면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책임지고 그럴 능력이 되고 아버지로서 의무 다하겠다는데
아이 생겼다고 성인들 강제로 결혼시키는 시대도 아니고 더이상 문제 될게 없죠
혼외자 소식을 접한 개인들의 결혼 관념에 따라 생각도 각각 다르겠지만
기부를 해도 악플은 존재하는 시대에 정우성 배우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분이 이런 소식의 중심인데 개인 사생활이라고 조용히 넘어간다?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하다는 거에요
@gdddd
아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저는 우리대한민국 기자들 저의를 선의로 보지 않습니다. 떡밥 돌리고 논란 만드는 게 고 이선균씨 죽일때 그게 그들의 본모습이라
충분히 기자들이라며 별거 아닌 그들만의 얘기라 할 수 있음에도 조회수 빨라고 자극적 제목 붙이고
당연한 과정이라고만 이해해 주기가 어렵네요
사회적으로 무슨 긍정적 역할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58년개띠오명규사장 걔네는 이 사건뿐만 아니라 원래 그런 집단이라... 자정작용이 가능한 시점은 이미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혼외자라서가 아니라 뭘 하던 그런 놈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