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풀녹취 들어보면, 기억나는대로만 말해달라고 반복하는데..

30분 풀녹취 들어보면, 위증교사 말도 안되는거 누구나 상식적으로 판단할 겁니다.

통화내내 기억나는대로만 말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없는 얘기 할 필요 없다고 까지 하는데..

이걸 위증교사라고 우기는 사람들 논리는...

증인하고 접촉한 것 자체가 위증 교사라 주장하던데...

그럼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는 증인 부탁도 못하고, 그냥 죽어야 되나요?

검사들은 별건 수사 가족 수사로 압박하고 술파티 연어파티까지 해가면서 증언 끌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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