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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장 시끄러운 동덕여대 사건 오늘 이슈 정리해봤어요.
(총내용 정리 + 속기록 + 재학생들 반응)
[금일 이슈 요약]
1. 오전 11경 대학 본부와 학생측 3차 면담 시작
:ㄴ 예정에도 없던 총장 참석.
2. 총장이 끝까지 '어머니'와 '스승'의 마음으로 애들 달램
3. 학생들 우리 입장 안들어주면 '리스크' 감수하더라도 점거하겠다
4. 끝내 학교 임원들 한숨쉬며 자리 박차고 일어남
5. 면담 끝나자마자 총장 성명문 발표 + 범인 색출 공식 선언
6. 재학생들 에타 게시판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
▼ 동덕여대 총장 선언문 + 폭력시위 가담자 색출 공지
- 동덕여대 총장 '이명애' 공식 전쟁 선포, "폭도들 엄벌 처하겠다" 음대 교수 사이렌 성명문 낭독 사건 언급
- 최근 동덕여대의 남녀 공학 전환 반대를 주장하는 일부 페미니즘 사상의 물든 폭도들이 폭력 시위를 진행하면서 교내에 수십억 원의 피해를 입히고, 일반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등 무력 행사를 저지르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에 25일 오전 11시 대학 본부와 총학생회 대표 최현
▼ 대학본부(처장단) + 학생회측 면담 속기록
- 24.11.25 대학본부(처장단) 면담 속기록
- 대학본부 면담(24.11.25.)_질문지 및 속기록 면담 일자: 2024년 11월 25일 면담 성원 처장단: 총장, 입학처장, 예산관재처장, 학생처장, 교무처장, 디지털혁신기획처장, 국제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 학사지원팀장, 학생지원팀장 중앙운영위원회: 총학생회장, 공연예술대 비대위원장, 사회과학대 정회장, 디자인대 부회장, 문화지식융합대학 정회장, 예술대학 정/부회장, 자연정보과학대 정회장, 약학대 정회장, 인문대 부회장 준비했던 처장단 면담 안건: 지난 회의 결과를 토대로 진행하려 했으나 지난 회의의 결과에 대해...
▼ 현재 비공개 게시판(에브리타임) 재학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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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먹을바엔고기먹자
범죄자 새ㄲ들이 큰소리치는 희한한 나라가 됐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지.
이 미친것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이참에 저것들도 짤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