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반대하던 사람들이 난리 법석이던데요. 딱 한 사람이라도 잡아서 지금 재판의2
- 갤럭시7
- 등록일 2024-11-25 17:28
- 조회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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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건
1. 2008년 피디가 성남 시청 조사중, 시장 인터뷰 요청했으나 거부함.2. 피디가 검사 사칭하여 연락 문자 남김.
3. 피디가 반대쪽 변호사 이재명 인터뷰 하던 그 시간, 우연히 시장이 피디(사칭 검사)에 연락함.
4. 피디가 이재명한테 검사 이름 물어봐서 이재명 대답해줌. 피디가 검사 사칭 연락함.
5. 재판에서 검사 사칭한 피디는 풀려나고, 이재명이 검사 사칭으로 처벌받음.
5-1. 이때 성남 시장이 이재명이랑 연락했다고 거짓말함.
5-2. 비서가 성남 시장말이 맏다고 거짓 증언함.
5-3. 방송자료에 인터뷰 자료가 남아 있으에도, 판사가 이걸 인용해서 이재명 유죄 때림. 확정 판결
2번 사건
1. 2018년, 성남시장 선거때후보토론때 검사 사칭은 피디가 했고, 난 옆에 있다가 봉변당했다고 말함.
2. 이걸 허위사실 유포라고 고소함.
3. 위 3번, 시장이랑 통화시 비서가 옆에서 들었을꺼라 생각하고, 비서한테 그때 상황을 말해달라고 함. 이게 녹취됨.
4. 비서가 위 5-2 증언이 거짓이라고 함. 사실 이게 방송 인터뷰에 고대로 남아 있음.
5. 무죄로 풀려남. 대선 도전.
3번 사건. ---> 이게 이번 사건.
1. 2번 사건의 3번 녹취를 근거로, 4번. 비서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한 게 위증 교사라고 고소함.
2. 이번에 무죄 받음.
3. 1번 사건에서 비서가 거짓 증언했으므로, 이번에 거짓증언 500만원 벌금 먹음.
그 외
1. 3번에서 비서의 거짓 증언이 확정되면,
2. 1번 사건에서 거짓 증언에 의해 이재명을 처벌한 것이 되니, 이재명의 확정 판결에 대한 재심이 가능함.
이런 것으로 알고 있네요.
틀린 사항 있으면 수정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