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영화 할인 후에 할인된 금액의 부담 소재가 명확하지가 않은가 봅니다.12
- 등록일 2024-11-26 00:29
- 조회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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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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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작전
위원장이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통신사가 표를 7천에 사와서 8500원에 파는게 잘못인가요?
기업이 본전치기만 해야한다는것인지....
의도가 본전치기하라는건가요?
사업자들도 재고부담 안고 다량으로 할인받아서 사서 고객도
할인받고 통신사도 이득보는 구조아닌지...
영화관가서 표사면 통신사 거치지않고 와서 이쁘다고 고객한테 표 7천원에 줄것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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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곰팡이
영상을 보신거 맞습니까? 수익구조 문제가 아니라
8500원에 표를 팔았으면 영화발전기금 255원이 들어가죠 그런데 7000원에 판거처럼 영수증을 만들어버리면 210원이 영화발전기금으로 들어갑니다. 부가세도 동일하고요
영화발전기금으로 들어 갈 돈과 부가세가 통신사or영화사,영화배급사? 어디로 사라지는게 문제라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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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작전
@슈퍼곰팡이
그 부분이라면.. 발전기금이 영화관에서 표를 판가격기준으로 들어가는게 맞다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통신사에서 판 기준이 맞다생각하나요
저는 영화관에서 판 기준이 맞다생각하거든요 영화관에서 판기준으로 발전기금을 내야하고 사다가 마진남겨먹는데다가 발전기금을 매기면 안되겟죠
그리고 공짜표를 뿌리면 0원만 발전기금이 들어가야하나여? 그건아니자나요 7천원에 영화관에서 가져와서 고객에게 0원에 주더라도 발전기금은 7천원기준으로 내야한다생각하고 마진이없다고 발언한내용에 비추어보면 그나마 남기는것도 없다는 소린데요 대부분 통신사에서 주는 공짜 영화가 더 많은 현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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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 물을게 아닌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