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계좌에서 빠져나간 13만원 성매매 의심 계획 살인1

남친 계좌에서 빠져나간 '13만원'…집착이 부른 계획 살인[그해 오늘]
2020년 11월 26일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A씨(당시 31세)가 징역 30년 형을 확정받았다. 사건은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0월 2

남친 성매매 의심 후 약물 과다 투여해 살인

30대 전 간호조무사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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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ㄷㄷ

2024-11-2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