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또?
아니.. 글 읽어보시면..
그 얘기가 아닌..
사료를 자기집에 시키는게 아니라 남의 건물에 무작위로 시켜놓고 이름과 연락처도 가라로 적어놔서 그 건물사는 분들 항의 들어오는데도 연락도 안되고 중간에서 욕받이 노릇하고 사료는 내려놔야하고 난처한 입장이 되는게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사료 주문이 문제는 아니구요, 주문을 이상하게 하는게 문제랍니다
저도 전여친 때문에 많이 들어봤는데 ㅎ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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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 읽어보시면..
그 얘기가 아닌..
사료를 자기집에 시키는게 아니라 남의 건물에 무작위로 시켜놓고 이름과 연락처도 가라로 적어놔서 그 건물사는 분들 항의 들어오는데도 연락도 안되고 중간에서 욕받이 노릇하고 사료는 내려놔야하고 난처한 입장이 되는게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사료 주문이 문제는 아니구요, 주문을 이상하게 하는게 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