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기사 삭제 안하면 손배소형사고소" 압박 논란17
- 호이호2호
- 등록일 2024-11-26 12:21
- 조회수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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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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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로 들어가버렷!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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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주장이 불법으로 포렌식한거니 지워라 하는데...
법원에서도 증거로 인정한 것이라... 불법적인 포렌식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봐야함.(심지어 민씨가 가처분에서 이긴 재판에서도 판사가 저 카톡내용등을 인용했음 즉 그 판사도 불법성을 인정 안한거임) 반박자료로 싸우지 않고.. 재갈물리기에 들어간거보니... 돈도 말라가고... 증거도 하이브에 유리한 모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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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마콜을 마콜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MB, 박근혜 때도 신종플루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편서풍 드립까지
좋은 말로는 언론 대응, 다른 말로는 여론전 업체죠.
계속 지적해왔던 일인데, 민희진에 꽂힌 분들은 하이브만 언플하는 줄 믿고, 반대로 이선명, 전형화 등 민희진에 유리하게 쓰는 몇몇 기자들 기사는 철썩같이 믿고 계속 퍼오는.
보도 자료 뽑아서 본인들 기사는 유리하게, 불리한 기사는 저런 식으로 위축되게 만드는 거죠.
이 사태는 주로 정부 측이나 기업 컨설팅하던 비싼 업체를 개인이 고용하는 이유부터 한번 생각해봐야죠.
보통 연예계 사건 언론 대응이야 대형 로펌에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컨설팅 업체를 따로 고용할 까닭은 무언인지. 보도자료 뿌린 내역을 보면, 1차 기자회견부터 담당했던데, 대체 언제 섭외했는지.
정황이지만, 사소하게는 이런 것들부터 규명해야 이 사건의 성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1945 문건이 하이브 감사에 걸려 들통난 순간, 민희진과 그의 측근들은 과연 고를 했는지, 진짜 스탑한 게 맞는지. 그 계획은 여전히 진행형인 것이 확실하게 아닌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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