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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 달았다가 법정 선 30대…"문장력 뒤처져서"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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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 관련 게시물에 악성 댓글을 단 30대 여성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이경선)은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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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 관련 게시물에 악성 댓글을 단 30대 여성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이경선)은 지난 15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9·여)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김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이었다…180명 고소후 “선처 없어”
-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본명 이지은) 측이 악플러와 관련한 형사 고소 현황을 전한 가운데,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유 측은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180명 고소한거 법정에 들어가나 봅니다.
아이유 김가연씨 처럼 청정리플 될듯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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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 달았다가 법정 선 30대 "문장력 뒤처져서" 선처 호소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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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만기다림 / 아이유 악플쓰는애들 정신병걸린년들이라고 그러더만 진짜 정신병가진년이네
아까징끼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Drg14 / 어리고 이쁜데 남자들한테 인기많으면 잘못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