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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인맥 4명 기관장 의심..6

[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엡문체부 1차관 자리도 차지

 

 

김건희 여사가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한 인물 가운데 최소 4명이 윤석열 정부 출범 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장에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하며 오랜 기간 전시업계에 몸담았던 김 여사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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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aurynDruHill
개판이구만~
2024-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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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은우-

정상적인 임용절차가 아니면 

다 처벌해야죠

2024-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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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인액션

개판이구만...

2024-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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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명치쎄게때리고싶다
사돈의 팔촌까지도 털어서 인맥인사라고 개지랄발광 떨던것들이 아닥하고 거북권
2024-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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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내안의사랑
당시에 명단 달라니간 없다 ........그런거 했다가

별의별거짓말다해서 숨기더니 .이유가 다있었네요

 

저거 명단 그대로 이후 어디 공직에 꽂았는지 다 찾아보면

쇼킹할듯한 관직을 사고파는 세상 에효 그러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냐고.

2024-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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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웰링

2024-1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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