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쏟으며 숨었지만 사장님 집에서 끔찍 가스라이팅5
- ii또또
- 등록일 2024-11-26 20:57
- 조회수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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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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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법부는 범죄자 편입니다.
정말 희한하게도 모든걸 범죄자 입장에서 대변해줍니다. 야이 C8놈들아 니들이 칼 맞으면 대번에 피해자 입장 운운하면서... 남의 사건에 있어선 매번 피의자 입장만 이야길 하고 자빠졌으니. 변호사가 쉴드질을 하는게 아니라 판새가 범인을 위해서 쉴드질 하고 있으니.
검찰은 A 씨가 가스라이팅(심리 지배)을 하던 B 씨를 지속해서 폭행해 살해했다고 판단했으나 법원은 살인의 고의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피해자를 이용해 식당 영업을 하면서도 제대로 된 임금을 주지 않았다"며 "피해자를 살해하는 것보다 살려두고 계속 노동력을 제공받은 게 더 유리했다"고 전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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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살해하는 것보다 살려두고 계속 노동력을 제공받은 게 더 유리했다"
그걸 판사가 어떻게 아는거지????
안유리하면 계속 때려서 죽여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