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주 “윤 대통령, 9월5일 평일에도 해병대서 골프했다는 제보”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9일 “제보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월5일에도 해병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제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 날은 휴일이 아니고 평일이었다”라며 “합동참모본부는 그날 ‘북한이 오전 9시부터 대남 오물풍선을 띄우고 있다’고 밝혔고, 수도권 ...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91008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대통령이 휴가때도 아니고 평일에
골프칠 한가한 시간이 있나?
그래 백번천번 양보해서 골프 칠수 있다고 치자
적어도 일반인들도 비지니스로 골프를 많이 친다
그렇다면 그날 같이 친 인간들이 누군지가 궁금하다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면 몰라도
그냥 취미생활로 평일날 국정운영 내팽개치고
한가하게 골프를 칠수있나?
골프 18홀 다 돌려면 4시간은 시간을 할애해야되는데
골프치고 뒷풀이까지 했다면 하루를 온전히 날린거다
이렇게 대통령이 한가한 자리인가 ? 묻고싶다
진짜 살다살다 별 거지같은게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못볼거 다 보고 있으니...
암담하다
대선 당시 윤알콜은 아니라고 했을때 온갖 조롱하던
2찍들 진짜 눈앞에 보이면 진심으로 죽빵 한방 날리고 싶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