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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자료] 한국국민 카드 승인액 급 감소15

등록일 2024-11-29 13:46
조회수 1581

경제박살나는 결과가 수치로 출력되네요....

다시 회복하는기간은 박살낸 기간보다 몇배가 더 소요될것이고...

다만 무서운점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과거와 같이 회복하지못하고 추세가 계속 하향곡선으로 떨어질 확률이 높다하니,

한국의 국민들이 지금부터 더 힘든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다는것이네요..

우리가 지내기 좋았던 과거의 대한민국시절이 그립네요....

2024년 11월 29일 실시간 전세계 증시 상승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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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는거야 / 2찍들이 선택한 베네수엘라 난 찍지도 않았는데 ㅄ들 때문에 같이 망하는 중

2찍들이 선택한 베네수엘라

난 찍지도 않았는데 ㅄ들 때문에 같이 망하는 중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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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한 국민들은 경제 좋지 않은것을 더 느끼겠어요.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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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월은태풍오는달

집에 모든 돈이 들어가있으니..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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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성장해야 나라 경제가 좋아지는것인데,

집값이 올라서 서로가 피곤한 나라가 되어가네요..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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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찰리

상테크가 줄어서...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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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rO_u

나도 일단 사치 소비는 줄인듯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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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줄이는것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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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불황이 뭐에요?"…올해 매출 3조 돌파 '대기록' 썼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의 연매출(거래액)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조원을 넘겼다. 백화점 단일 점포 기준으로 처음 ‘3조 클럽’에 입성한 지난해보다 달성 시점이 한 달 빠르다. 점포 리뉴얼에 적극 투자해 고객층을 넓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2882?sid=101

경제신문은 하루종일 불황 노노

..기사만 주구장창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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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기준으로 경제를 바라보시는군요.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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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경제신문은 저 지표 하나 가지고 와서

국내 경제 문제 없는것처럼 이야기한다는 뜻이였습니다.

추가로 해외여행 숫자. 늘 나가는 사람이 반복해서

나감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이전보다 해외여행

즐길정도로 금전적 여유있어진것처럼 표현하죠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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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아, 죄송합니다ㅠㅠ이해를 잘못했어요...

저도 언론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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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구표준

‘급전 통로’ 카드대출 역대 최대 44.7조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 대출 규모가 44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통상 카드 대출은 서민들의 급전 통로로 여겨지는데 연체율까지 높은 수준이라 취약계층이 더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카드대출 및 연체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카드 대출 규모(전업카드사 8곳 기준)는 총 44조 6650억 원에 달했다. 건수로는 1170만 9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감원이 통계를 추산한 지난 2003년 이후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521

‘서민 급전창구’ 카드사·보험사·저축은행 대출 연체율 상승
서민들의 급전창구인 카드사, 저축은행, 보험사 등 2금융권의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다. 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차주들의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3분기 말 연체율은 1.78%로 지난해 동기(1.22%)와 비...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124507691?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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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급전 통로’ 카드대출 역대 최대 44.7조</li>
 <li>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 대출 규모가 44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통상 카드 대출은 서민들의 급전 통로로 여겨지는데 연체율까지 높은 수준이라 취약계층이 더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카드대출 및 연체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카드 대출 규모(전업카드사 8곳 기준)는 총 44조 6650억 원에 달했다. 건수로는 1170만 9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감원이 통계를 추산한 지난 2003년 이후</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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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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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레일

윤석열 2년 6개월만에 나라꼬라지 뭐같아 졌네요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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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뽐뽀로뽐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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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세이브

2찍이 씁새들 때문에 나라가 절딴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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