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님도 여론조사로 띄운 거라고요?1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우리 돈으로 이준석 여론조사해 띄웠다" - 뉴스타파
오세훈 서울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 회장이 명태균 게이트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 씨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당 대표 선거할 때 이준석을 많이 도와줬다"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대화에서 김 회장은 "앵벌이해서 이준석 당 대표 띄워줬다", "우리가 다 여론조사 해...

응 이준석 대표님.

'그 ㅅㄲ 처음에 나올 때 우리 돈 내가지고 여론조사 해서 띄웠잖아'

얘는 뭐 여기저기서 새끼 소리 듣고 다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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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난민

그래서 똥개라는 소리가 나온거야?

2024-11-2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