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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은 영화제가 아니라 배우 축하제인듯 스태프는 아예 배제를 해버리네요8

  • wngussp
  • 등록일 2024-11-29 23:07
  • 조회수 2230

시간 때문에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면 축하 공연을 없애야지 

후보만 되어도 집안의 영광인 자리를 영화제 스스로 막장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평생 그 분야에서 한번밖에 상을 타는 분들일수도 있는데 시상을 이따위로 하다니...

인기 많은 배우들 상은 직접 상을 타게 하고,
일반인들 관심에서 먼 각본, 편집, 미술, 무술, 기술, 촬영조명상은 시상식에서 직접 주는게 아니라
미리 주고 감사 인사는 미리 찍어 보여주는 형태라니,  기가 차네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20241129230616_DEDD2vgjsK.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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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cam 2024-11-27 16-59-51.gif

다른의견 0 추천 4 윤석열

지들끼리 해쳐먹을려고 지위부여하는 행사지 뭐 

 

딴거 있냐? 지들끼리 상주는데 뭐가 중요해. 

 

광대들끼리 회식하는날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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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mvxbnj

시청률이겠죠

배우들이 화면에 많이 나오는게 유리하니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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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세뽐

참석도 하지 말라는듯ㅋㅋ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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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묘묘바라기
일반인들 관심에서 먼

님도 이미 알고 있네요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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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wngussp
일반인에게 촛점을 맞추는 영화제는 나중에 쇠락해갑니다. 

영화인들에게서 멀어질 수 있거던요.

 

가장 큰 상이라고 보는 아카데미는 일반인도 즐기고 영화인도 즐기는 자리를 구축해갔잖아요.

일반인에게 집중하면 배우들과 가수들 집합이 가장 훌륭하죠.

다만 그건 영화제라고는 할수 없죠.


04:33: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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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문철용
무대 올라와서 저는 사람도 많을꺼고

올라왔을때 현장분위기가 이사람 누구야 이럴 수도 있고

시간절약 + 휴식시간 개념인듯 합니다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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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kTRppr
청룡이 그래도 밀어주기 없이 공정하게 심사 하는 편 아닌가요?
2024-11-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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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님아그선을넘지마오

청룡도 시간 지나니 잡룡으로 변해가는구나..하긴 이 나라에서 뭘 기대하는게 아니긴 하지

00:32:3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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