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시리아와 레바논 국경지대에 있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을 타격했다고 AF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성명을 내고 해당 시설이 헤즈볼라가 휴전협정을 위반하고 시리아에서 레바논으로 무기를 밀수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무기 밀수가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지난 27일 60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휴전협정은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30㎞ 떨어진 리타니강 이북으로 물러나고,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6697?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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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휴전…이스라엘군, 시리아 접경서 헤즈볼라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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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가 휴전협정 위반하고 시리아→레바논 무기밀수" 이스라엘군이 시리아와 레바논 국경지대에 있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군사 시설을 타격했다고 AF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성명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6697?rc=N&ntype=RANKING
전쟁아니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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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밀수한다 가지고 됙겠냐? 유아를 40명 참수했다 쯤은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