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고용이 유연하지 않아서
나이 먹으면 어디 번듯한 사무직은 취직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요즘 매일 번화가에서 가게 하나 망해서 나간걸 부지기수로 보는데...
뭐 어디 건설 현장이라도 가나요?
근데 요즘 건설 경기도 안 좋은데
대체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경비, 미화
최저임금 20~30대 외노자랑 몇자리 놓고 경쟁해야 합니다
외국인노동자들 우리나라에 엄청 많은데 ........어디가든 일자리는 있음
그러나 힘들고 드럽고 짜서 안하는거 뿐이지.
쿠팡을 가시던가 편의점에 가시던가 식당가서 접시를 .
뭐 어디든 있음.
제 친구가 이번에 폐업햇는데.. 이제 4개에서 3개로 줄엇다 하더군요... 이런 케이스도 잇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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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