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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소비가 미덕이라는데8


  • [속보]尹 "지금은 소비가 미덕, 소비심리 억누르는 제도 과감히 혁파"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윤 대통령 왼쪽 뒤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기정 의전비서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https://v.daum.net/v/20241202163348503 

 

수출은 정부가 어떻게 할 수 없다지만 국내 소비는 정부가 정책으로 얼마든지 진작 시킬수 있음.


간단하게 정부지출을 늘리면 시중에 돈이 돌아서 소비가 살아남. 역대 정부가 침체기에는 다 그렇게 했음.

근데 지금은 세수펑크 나고 기업들 세금 깍아주느라 돈이 없고 결정적으로 건전재정 한다면서 정부지출을 늘리지 않으니까

돈줄이 막혀서 이렇게 된거임.


지금이 건전재정 할때야? 이념으로 경제를 대하니까 수단이 사라진거임.

한은이 깜짝 금리 인하를 할 정도면 내수에 문제가 생겼다는건데 돈은 이럴때 풀어야 하는거임. 


삼성전자도 x같은데 정부도 이모양이니까 시너지 나서 다 같이 꼬꾸라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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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심야식단
등신.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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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루리

석열이 형이 작년에는 소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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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ack-Kr

아니예요

검사들은 스폰서 받아먹은 룸싸롱 탬버린 계곡주가 미덕이죠

 

밤문화 활성화

화류게 활성화

유흥업소 활성화

 

얼마나 좋아요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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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엣지있는라면

ㅆㅂ.. 쓸 돈이 없는게 문제 아니냐?

소비는 나도하고싶다.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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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원Me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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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oco-f1

저 입벌구 새끼는 도대체 왜 소비가 줄어드는지 상황파악을 못하네요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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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대피공간

시바꺼

작년겨울엔  보일러돌릴  가스도 아끼고 돈도 쓰지말라매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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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색오감

25만원 소비쿠폰 발행해라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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