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공정위 제재 착수…“멤버십 중도 해지 방해 의혹”
-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이 멤버십 서비스 중도 해지를 막았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쿠팡은 유료 회원 서비스로 '와우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49191?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0701?sid=101
쿠팡은 유료 회원 서비스로 '와우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중도해지를 원하면 소비자가 결제한 이용권에서 이미 이용한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환급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쿠팡은 멤버십에 가입한 소비자가 중도 해지를 신청해도 차액을 환불해 주지 않고, 월말까지는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해 사실상 중도해지가 불가능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쿠팡이 멤버십 가격을 월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한 과정도 논란입니다.
상품 결제창에 '회비 변경 동의' 문구를 포함해 결제 버튼을 누르면 소비자가 가격 인상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 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방식이 소비자를 속이는 '다크 패턴'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속보) 쿠팡 ㅈ됐네요 ㄷ..jpg74
쿠팡
쿠팡
등록안내
등록안내
xcvz / 결제 됐어도 이용 안하면 환불이고 뭔가 이용했으면 한달유지인데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고 잡...
Number8 / SNL보고 두창이랑 거니가 많이 아팠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