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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국 이주민들이 야요이인, 도래인으로써 일본(왜)열도의 원주민인 조몬인(일본의 NHK에서 최근에 방송한 일본인의 근원[연원]에 대한 유전자 조사에 의하면, 조몬인의 근원은 태국의 소수민족인 마니족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마니족은 네그리토[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에 거주하는 흑인종들입니다.]의 일원이지요. 나아가, 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의 원주 민족인 말레이계, 오스트로네시안계, 폴라네시안계까지가 조몬인의 근원이죠. 베트남의 본류인 북베트남의 사람들은 민족, 문화적으로는 동아시아[동북아시아]인이지요.)들을 정벌해 멸절시키면서 일본열도에서 야요이 시대(고조선계~마한, 진한, 변한계 이주민들이 이뤄냈지요.), 고분 시대(가야계 이주민들이 이뤄냈지요.), 아스카 시대(백제계 이주민들이 이뤄냈지요.)를 이뤄내왔으니만큼, 일본사에서 고대사에 해당되는 야요이 시대, 고분 시대, 아스카 시대는 고대 한국 정치 세력들의 터전 범위가 일본열도로 확장된 시대, 고대 한국 정치 세력들의 터전 범위에 일본열도가 포함되었던 시기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일본만의 자체적인 역사의 시작은 나라 시대 중반 시점 곧 기원후 750년대 시점부터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을 보면, 일본국이 원주민의 국가 같지만, 실제로는 이주민의 국가란 점에서 대단히 흥미로울 따름이죠. 여러분들께 유익한 참조가 되어드렸으면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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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동안 수많은 노략질과 침략
특히 구한말 강점기엔 천인공로할짓 많이 해죠
세상이 바뀌면 국영수를 비율은 안되더라도 근현대사 필수로 해야함 ..
요줌 나라파라도 2찍들은 역사날조도 모잘라 버젓히 학생에게 날조교육까지 하니 말이죠
역사은 현재을 비추는 거울이자 와 미래의길을 제시하는 나침판...
2찍은 반일이니 무쓸모라 지랄하겠지만 ㅋ
자세히 말씀을 드리자면, 반만년 동안 우리를 잘 섬겨온 것이죠. 왜구(일본 해적)는 일본 중앙정부, 지방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였었구요. 150여년 정도 기간 동안 일시 역전되었다가 근래 들어서 현 우리 대한민국이 모든 핵심 경제 지표들에서 일본을 재역전해냈죠. 통일한국(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남북통일이 되었다는 가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이였으면 더할 나위가 없을 듯 합니다. 유익한 참조가 되어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일본인은그리 말하겠죠
왜구는 우리와 관계 없고
사실상 일본인이 아닐수도 있다고 즉 가왜라고
왜구은 다이묘와 관계을맺고
사략해적이나 수군으로 동원되기도 했죠
예로 해적을 금지시킨 히데요시가 임진년 조일전쟁시 왜구를 수군으로썼죠
그리고 독도문제만봐도 그 본성이 어디 안가죠
어쩌면 일제강점기에 조선이 지들 영토였다고
독도를 물론 그빌미로 침략 안하는보장이 없죠
어쩌면 토착왜구와 이면합의가. .
그리고 우리를 뭔 잘 섬겨요 ㅋㅋㅋ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한 횟수가 714회임
@향기나는동생 그렇지 않습니다. 기록들을 잘 살펴서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대대로 숭상해온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우릴 침공해온 건 임진왜란(이건 우리나라가 승리했지요.) 포함해서 2번 정도 말고는 없어요. 왜구는 일본 해적이지, 일본의 중앙정부, 지방정부랑 별개의 집단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 곧 한국이 일본국(왜국)의 근원국, 조상국, 종가의 나라(종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 일본인의 직접적인 조상이 되는 야요이인, 도래인에 중국계도 존재할 것이지만, 이 중에서도 80%~90% 가량은 한국계 이주민이니까요. 그 중에서도 백제계 이주민이 최고 주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