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말기암으로 죽기 전 살인 자백 ㄷㄷ5

"술 한잔하자" 직원 4명이 사장 유인 살해…11년후 말기암 걸리자 자백
월급 미루고 도박빚 독촉에 앙심, 산 중턱 암매장 은폐[사건속 오늘] 시신 발견 못하고 자백 8일후 사망…법원 "신빙성 높다" 모두 실형 강원도 평창에서 사채업을 하던 강 모 씨(1953년생)가 2000년 10월 어느 날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가족들이 백방으로

직원 4명이서 사장을 살해하고

11년간 잘 살다가

1명이 말기암 걸려 죽기 바로 전

죄책감에 살인 자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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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지옥 잘 가라

2024-12-02 점아이콘

dogstar

영화로 나오나요

2024-12-02 점아이콘

0 러닝천재짐종국

나머지 3명은 구속됐군

2024-12-02 점아이콘

나는선비다

직원, 사장은 무슨.. 사채업자 밑 깡패 부하들의 흔한 쿠테타구만

2024-12-02 점아이콘

닉네임yes

암 걸리지 않았으면 뒈져서 무덤속까지 갔겠네.

저건 암으로 뒈져서 안되고 벼락을 맞아 뒈졌어야..

2024-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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