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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오늘 여의도에 직접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분해서

KTX 타고 올라갈까말까 고민했었습니다.

 

경북에 살고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닙니다.

맹박이때부터 그쪽당이라면 아주 엿같습니다.

보수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그당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권력과 돈에 나라도 팔아먹을....

 

계엄령이 시행된 나라에서

하나 있는 7살 아들이 살아간다는 상상만으로도 괴롭더군요

 

지금 이사할 여력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계엄령이 시행됐다면

경상도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회앞에 구호외치는 국민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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