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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강풍에 쓰러진 나무 덮쳐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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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의 유명 관광지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관광객들을 덮쳐 한국인을 포함해 2명이 숨졌다. 11일(현지시간)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발리 우붓의 관광지 몽키 포레스트에서 큰 바니안나무가 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1168?sid=104
참..좋은 마음으로 여행갔을텐데 타지에서 나무에 깔려서 죽다니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