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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오물 풍선 때문에 훈련인줄 알았다."
"북한이 심각해져 707 대원들 북한으로 작전 하러 가는줄 알았다."
"hid 참수 부대는 북한 대응 훈련인줄 알았다."
- 그런 북한 핑계가 다 박근혜 탄핵 당시 기무사가 계엄령을 만들며 계획 했던 것들이더군요. 똑같은 말 하게 훈련까지 했다 함.
그렇게 해놓고 국회 공격해서 접수하는 계획.
그리고 체포한 국회의원들과 반대 하는 주요 인사들 용산 벙커나 양양등 전국 각지의 벙커에 가둘 계획도 거기에 있던 것이고
거기서 분류한 다음 죽고 살리고 병신 만들 계획이었더군요.
저놈들은 그냥 박정희,전두환 시절의 군부 독재로 가려는 짓들을 윤석열이 그대로 한것이고
운 나빴으면 정말 많은 국민들이 죽고 다쳤고 대한민국은 완전히 윤석열 김건희 왕국의 후진국으로 전락하는 것이더군요.
뭐 양심 선언이니 tv 보고 알았니 그거 다 뻥이고 이미 다 알고 있었고
성공 했으면 지금 엄한 국민들 줘 패가며 간첩 만들고 재산 강탈하고 죽을때까지 호의호식하며
떵떵 대고 살았을 꿈꿨던 놈들이더군요.
이번에 싹 정리하지 않으면 또 이런일이 대한민국에 일어나고 국민들은 정말 힘들어질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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