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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 국민과 소통 국정운영 운운하면서 수천억들여 청와대 나와서 도어스태핑 으로 소통하겠다고 하였으나 바이든 날리면과 보복성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금지로 mbc 출입기자의 무례함으로 인해 중단선언 했지만 오늘 기사에 한달동안 정시 출근이 두번밖에 안되고 아예 출근도 하지않은 날도 있다고함 또한 위장출근 으로 눈속임등등... 이를 눈치챈 주민의 제보로 기자 유튜버 취재 나갔지만 경호요원들에게 제지당하고 그마저 더 삼엄해짐 언론도 쉬쉬함 또한 해외 순방일정도 과하다 싶을정도로 나가며 초청하지 않은 국가 방문하면서 엄청난 후원금을 기부하며 마치 대단한 외교 활동인거 마냥 홍보함 그러던중 명품매장에 들러 수천만원에 달하는 쇼핑 즐기다 걸림 아마 처음이 아니였을듯 해외순방시 정상적인 외교활동이 아닌 관광과 쇼핑이 다수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며 해외일정 비용에 대한 공개거부가 이런 부분일거라 판단됨 항상 해외순방시 다른 정상들과 식사가 아닌 혼밥 혼밥.... 이를 반증 하듯이 외교 목적이 아니였기에 그자리에 맞는 격식과 각 국 정상들과 만남에 준비또한 없었음 그냥 사진뿐... 그중 제일 큰 이슈가 영국 여왕 장례식이었죠 일부러 시간을 바꿔가면서 일정을 바꿨고 참석조차 안함 애초 목적은 여왕장례식조문 이었지만 참석하지 않음 엄청난 외교결례를 저지르고 UN총회 핑계로 해외순방이어감 이렇듯 해외 각국 정상들에게 이런 내용이 모를리없고 무시당하면서 그나마 끼워 들어가기 위해 언제나 기부금..... 해외 순방일정 비용 낱낱이 조사해서 몰수해서라도 다시 거둬드리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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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쇼핑해야하는데 삭감하니 개빡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