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

조국 대법원 판결

윈터

윤상현

김용현 자살

한강

양자컴퓨터

유영재

조배숙

리버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자유게시판 입니다.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17

민희진
등록일 2024-12-12 05:27
조회수 16168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긴박하게 움직인 국회가 비상 계엄 해제 결의를 차질 없이 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 주요 IT 업체가 국회 담벼락을 넘어가며 '국회 표결 시스템'을 정상 운용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ICT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10시 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회 진입이 통제되자, 일부 IT 업체 직원이 국회 담벼락을 넘어 안으로 진입했다.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긴박하게 움직인 국회가 비상 계엄 해제 결의를 차질 없이 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 주요 IT 업체가 국회 담벼락을 넘어가며 '국회 표결 시스템'을 정상 운용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66418?sid=105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1000010281.png



		목록보기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난뽐뿌를모름 / 이준석과 국힘의원들만 빼고 다들 목숨걸고 담넘었네요... 총맞아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0
뽐뿌는합리적과소비 / 시끄러임마 좌가 생각납니다!!

0
romprok / 민주당 및 월담한 의장님들도 고생많으셨지만 저런분들이야 말로 이름도 얼굴도 내세우지 않지만 민주주의 기틀...

0
거니아부 / 진짜 전혀 생각치도 못한 일이네요 저분들도 목숨걸고 담넘으셨겠네

국회직원도 목숨걸고 내란 막아냈는데 내란 부역당놈들은 ?

05:33:31

댓글주소복사

77 난뽐뿌를모름

이준석과 국힘의원들만 빼고 다들 목숨걸고 담넘었네요...

총맞아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