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당시에 저녁인가 술자리인가 있었다고 하던데요.
이 사태 발생 전에 저는 김태효가 상당히 위험하고 윤석열 옆에서 계속 귓속말하는 핵심측근이라 봤었는데, 김태효가 내란에 대해 몰랐다는게 희한하기는 하네요.
정진석은 없었나요?계엄때 비서실장인데...보도를 봐도 안나오오네
그러게요 정진석도 통 안보이고...
국무호의 참석 대상자들은 확실한건데, 최측근들이 거론이 안되는 것도 이상해요
김태효는 정권인수전부터 지금도 대통령실 실세라 모를리가 없죠.
제 생각도 그런데, 뭔가 제보같은 건 없는건지 궁긍하네요
이새 ㄲ 빨리 잡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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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은 없었나요?계엄때 비서실장인데...보도를 봐도 안나오오네
그러게요 정진석도 통 안보이고...
국무호의 참석 대상자들은 확실한건데, 최측근들이 거론이 안되는 것도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