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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자랑스런 육사 일본의 자랑입니다.

일제 방식 군부대 창설

장교는 출퇴근 맘대로 하면서

징집병은 강금시켜 감옥소 보다 못한 생활을 하게함

80년대까지 먹을게 없어 훈련나가면 산과 들로 먹을거리 찾아다니는게 부업무 주업무는 장교 시다바리

쿠데타의 주역

한번도 아니고 100년도 안됐는데 벌써 몇번째인지~

법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군의문사가 끊이지 않음.

별만달면 골프치러다니고

국립공원에 별장짓고

관사에서 사병을 하인처럼 부리며

부하들한테서 들어오는 뇌물은 거절을 모름

인사시즌 되면 상급자 배우자에게 뇌물주는

풍습이 있으며, 상급자 경조사 날에는

사람이 미어터짐

병은 나의 몸종 자식의 선생 주방의 식모

테니스장의 롤러끄는 생체기계

업무를 대신해주는 인공지능

은퇴후엔 제2의 수익 창출의 장으로써

군납비리, 군매점 개설 등등 너무많아 타자치기 힘들어 그만해야겠다.

군대 의문사 자살은은 너무 많아 언급도 못하겠다.

이 모든걸 해내는 육사 늬들은 진정 이나라의

암새끼다.

자식들 군대보내는게 정말 애국일까?

이번엔 부모이자 자식들을 내란군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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