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간 가장 고민중인 드라마작가 스토리가 매일 바뀜 ㄷㄷㄷ2

‘서울의 봄’ 제작진, 욕망의 부부도 다룬다···‘클라이맥스’ 시놉시스에 초관심
오는 2026년 공개 예정되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재계와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욕망의 부부를 다룬다. 업계에 따르면 영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클라이맥스’에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을 캐스팅하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 신인 감독상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직접 대...

가만히 있는데도 점점 스토리가 탄탄해지고 규모가 스펙타클 급으로 커짐 전투씬 없었는데 갑자기 전투씬 생김

해외촬영과 군인 헬기등 어마어마 하게 늘어나 제작비 난감해짐

엑스트라 30만명 동원도 해야됨 인원 모으는것도 어려워짐 ㅋㅋㅋ

마지막으로 아직 결말이 계속 현재 진행형이라 깊은 고심에 빠짐 !! ㄷㄷㄷ

시즌제 까지 가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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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리

천만 가능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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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주식사야됨!!!

2024-1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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